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오십천변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오십천변 하천‧하구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하천·하구 쓰레기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사업비 1억9천만 원을 투입해 미로면, 신기면, 4개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역 53.5km² 일대의 하천변 적치‧부유 쓰레기, 장마철 하천유입 쓰레기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