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한두건설㈜(대표 김정화)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사할린 동포 어르신을 위한 휠체어 4대와 보행보조기 20대를 기탁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두건설은 매년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을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휠체어, 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