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올해 첫번째로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혈액 수급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청 직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사랑의 헌혈 이어가기(릴레이)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