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경찰서와 협업으로 다목적CCTV 등 8개 항목의 현장감 있는 생활 안전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성동 스마트 로드뷰를 활용한 ‘생활 안전뷰“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적극 운영에 나섰다.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활 안전뷰’는 다목적CCTV, 무인안심택배함, 비상벨, 스마트 쉼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주거안심구역(순찰 등 강화된 지역) 데이터 등 총 8개 항목의 생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