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세계유산을 주제로 전문 강사진이 온라인 강좌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10주간 ‘제31기 암사역사문화대학-그리스의 세계유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암사역사문화대학은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주민의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