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목표액의 125%를 달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올해 모금기간은 지난 1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었고, 최초 모금 목표액은 12억 5천만 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이 이보다 3억여 원이 훨씬 웃도는 15억 6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대비 4600여만 원, 약 3%가 증가한 금액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목표액의 125%를 달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올해 모금기간은 지난 1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었고, 최초 모금 목표액은 12억 5천만 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이 이보다 3억여 원이 훨씬 웃도는 15억 6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대비 4600여만 원, 약 3%가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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