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

월급쟁이의 여덟 번째 질문!

"형식을 파괴하고 자유롭게 생각해야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최고윤 사원과 김필승 사원은 입사 동기이다.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고 최고윤 사원은 영업기획팀에 김필승 사원은 상품개발실에 배치되었다. OJT 지도사원이 정해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두 사원을 담당한 선배 지도사원의 업무 방식이 전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