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2022년 노원 생태 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부학교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 단위로 진행한다.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2022년 노원 생태 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부학교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 단위로 진행한다.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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