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10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원·옴부즈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정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