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인 노후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총 21억8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365대에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