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구 캠프롱 부지에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3월 13일까지 청소년 및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 6월 구 캠프롱 부지에 준공 예정이며, 총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