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지킴이 21명, 지역 9개 초등학교 배치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을 위해 이달 3일부터 교통안전 지킴이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해 9월 말부터 관내 초등학교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