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지구 신규착수 및 사천시 사촌지구 기본조사지구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된 밀양시 하남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467억 원과 사천시 사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사업비 175억 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수혜면적 50ha 이상의 농경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농업용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용수공급 효율성 및 경제성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