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제 행사 획기적 변화 모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올해로 제47회를 맞는 정선아리랑제의 총감독에 이재원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0∼2022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대표 및 글로벌 축제로 한 걸음 더 발전하기 위해 원주문화재단 이재원 예술감독을 총감독을 선임하고 정선아리랑제의 획기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