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은 3월 2일 군청에서 주천면 신일리 소재 고주혁 대표가 운영하는 한우사육농장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를 전달하였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축산악취와 환경오염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