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현대미술·예술 창작 입주예술가 5명을 선정했다.

이응노의 집 제5기 창작스튜디오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장기입주 권하얀(미디어), ▲상반기 단기입주 한민경(설치), 정민기(회화,설치), ▲하반기 단기입주 장동욱(회화), 나광호(판화) 총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