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과 국내 물관리 전문기관 K-Wter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3일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와 함께 지역 내 상수도관 25㎞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