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흥남동은 주민센터 내에 설치한 ‘흥남동 착한가게 명예의 전당 운영’ 한 달 만에 6개소 사업장에서 착한가게 신규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흥남동 ‘착한가게 명예의 전당’은 성숙한 기부문화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착한가게 대표자에게 존경과 예우를 표시하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