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신풍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과전문점 ‘영국빵집’에 착한가게 제16호 현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신풍동에 위치한 영국빵집은 2대째 내려오는 빵 맛집으로 고소한 맛과 풍미로 군산을 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