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편의 위해 11일 더 연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까지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았던 올해 농어민수당 신청․접수를 3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 수당은 지금까지 지역의 28만1000여 호의 농어가에서 접수를 완료해 예상인원의 94.1%가 신청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