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 연청·만중·왕률 등 3개 품종의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한 묘목 무상 분양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신품종 묘목은 과실의 단맛이 많고 식미가 우수해 생식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 연청·만중·왕률 등 3개 품종의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한 묘목 무상 분양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신품종 묘목은 과실의 단맛이 많고 식미가 우수해 생식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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