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KT·G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T·G는 담배와 홍삼 사업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2002년 민영 기업으로 전환했으며, 사회 공헌을 위해 홍대 인근(어울마당로 65)에서 ‘KT·G 상상마당’을 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