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미추홀도서관에서 양촌 장영진 초대전'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에 어울림터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