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966년 6월 1일, 인천시민관에서 창단 연주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2년 3월, 뜻깊은 제4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지난 12월 정기연주회 프로그램과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인천시향의 의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966년 6월 1일, 인천시민관에서 창단 연주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2년 3월, 뜻깊은 제4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지난 12월 정기연주회 프로그램과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인천시향의 의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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