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대전시, 지역사회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특허청과 대전시는 대전의 지역사회 문제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문제는 당사자인 지역민과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대전시와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