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3월 2일 서울 KIND 사무실에서 “제4차 한국-방글라데시 투자개발사업 공동협의체”를 개최하여, 팀코리아는 7억불 규모의 「방글라데시 푸바찰 신도시 배전선로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협의체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과 방글라데시 술타나 아프로즈(Sultana Afroz) 민관협력청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의지를 재확인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