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우선사업대상(도로 37노선, 공원 26개소) 편입 토지 보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도로 35노선, 공원 22개소에 대해 총 1,409억원(지방채 1,240, 도비 169)을 확보해 보상협의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