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시설 확충에 1033억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033억 원을 들여 국민체육센터 건립 7곳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영운, 오송, 가경, 복대, 산남, 오창 국민체육센터 등 6곳은 일반형으로 추진 중이며, 사천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