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새로 썼다.

1일 JYP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정식 발매된 엔믹스의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7399장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