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까지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표지판 2m 높이로 조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가 인도 내 교통안전표지판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교통안전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안내 표지판으로, 현행 설치기준에 따라 운전자의 시선 각도를 고려해 1~2.1m 높이로 설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