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인력도 10명에서 59명으로 충원…시민 불편 줄어들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1일부터 ‘코로나19 통합 콜센터’를 24시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앞서 지난 17일부터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재택치료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안내, 자가격리 해제일 안내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19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