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앞으로 농업인은 공공데이터를 통해 자신이 재배하는 작물에 최적화된 환경정보를 제공받고, 이를 활용해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연구와 농업 현장에서 취득하여 국가기관이 보유 중인 빅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