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고등학교와 협력, 소외계층을 위한 메이커 교육으로 배움 나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시는 1~2월, 총 4회에 걸쳐 ‘꿈꾸는 공작소’프로그램을 구리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실시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관내 강사들과 청소년이 전기자동차와 킥보드를 목공 장비를 활용하여 제작해 본 후 실버 독서동아리 및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교육 기부로 가르쳐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