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사회문제 해결 실험에 도전할 비영리 공익활동단체 등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시민참여형 공익활동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좋은변화실험실’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에 도전할 비영리 공익활동단체(또는 대구 기반 공익활동가 5인 이상의 모임)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팀당 1,000만원(2개 팀)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