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부터 4월1일까지 3주간 파손 도로·표지판 등 소규모 시설물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3주간 시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도로·교통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보수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겨울철 파손된 ▲도로(파임) ▲차선 규제봉 ▲배수로 뚜껑 ▲각종 표지판 및 반사경 등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가 가능한 소규모 공공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