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 출입·고용 금지위반 집중 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3월2일부터 3월18일까지 학교·학원가 주변 유해환경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분야에 대한 단속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