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해남시네마 다큐영화 시사회, 옥천면 영신리 역사마을 조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1 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중 한분인 지강 양한묵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히 일고 있다.

영화 제작사 리치컴은 3.1절을 맞아 해남읍 해남시네마에서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