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지식 향유와 자연 풍광의 감상’…모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보다 한적하고 보다 안전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과 봄 사이,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영주 소수서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