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현장의 목소리 반영…‘주민 불편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부석면 소천리 봉양소하천정비공사 구간 내 봉양교 개체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 청취를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봉양소하천정비공사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북지리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원, 소하천정비 3.3㎞, 교량 4개소 규모로 정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