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10% 할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가 "안동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실시해온 안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예산소진시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