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17년 904명 → 20년 1816명, 맞춤형 정책 추진 결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년농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경북도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통계청 기준 경북의 40세미만 청년 농가주는 2017년 904명에서 2020년 1816명으로 100%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