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30 지속가능한 동해안시대 실현을 위해 2023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해수부와 관련부처, 국회를 방문해 예타 대상사업, 신규·계속사업을 건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30 지속가능한 동해안시대 실현을 위해 2023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해수부와 관련부처, 국회를 방문해 예타 대상사업, 신규·계속사업을 건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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