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가이드라인 준수율, 전국 9위(’19년) → 2위(’21년)로 도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년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본격 추진한 결과,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 및 후생복지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는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