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는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와 공동으로 제11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인권위는 우리 사회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장하는 데 공헌한 보도를 발굴·포상하여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10대 인권보도’를 선정‧시상하였고, 2012년부터 ‘인권보도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