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인 3월 한달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말 현재 신고된 공사장을 제외한 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은 95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