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터치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음파통신 기술을 보유한 신한 퓨처스랩 5기 ‘단솔플러스’와 함께 개발한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의 특허 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아이폰 터치결제 2세대 월렛’의 추가 물량을 제작 중이다.

터치결제 2세대 월렛.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