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윤하가 오는 3월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3월 중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을 발매한다”라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