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노동부에 강력촉구…“자치단체, 적극 노력 기울여야”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상주시와 문경시가 정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인 ‘농번기 구인난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상주·문경·청송은 고용노동부 농번기 구인난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 향후 지방관서와 약정체결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