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구청 대회의실...용산구청장, 이태원관광특구 회장 등 16명 참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 이후 상가 공실율이 중대형은 17%, 소규모 29%가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 사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 중대형 상가 공실율은 26.7%, 소규모 상가 공실율은 34.9%였다. 2021년 4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율 9.4%, 소규모 상가 5.9%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