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사업’ 내달 31일까지 청년작가 60인 및 참여 카페 30곳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초구의 동네 카페들이 갤러리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청년 예술가에게 활동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사업’의 참여 작가와 동네 카페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